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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~포시 내게로 날아온 파랑새즐거움...소소한 2011. 6. 8. 20:20
뽕양과 함께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온 파.랑.새...
불량한 몸값이었지만 지금은 아주 착한 가격에 많이들 나오더니
결국 내게도 한 아이가 날아들었네요.
목대도 굵고 밑으로 쳐진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떼내어 잎꽂이를 시작했어요.
18개가 나왔는데 과연 몇개나 성공할지 기대가 큽니다.
아가들 잘 키워서 없는 분들께 분양을 해야겠어요.
줄을 서시오~~~줄을 서~~~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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