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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르는 강물처럼 -파울로 코엘료/박경희 옮김읽다...좋은 책 2011. 5. 4. 21:26
* 먼 훗날 어디선가 나는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겁니다.
* 숲속엔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,
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고,
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.
-로버트 프로스트-
* 그 동안 내 영혼은 내게 할 말이 많았을텐데
나는 너무나 오랫동안 바빳다.
*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동시에 할 수있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
귀 기울여야했던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것이다.
* 누구나 자신이 가진것만 줄 수 있는 법이다.
누군가의 행복이 다른 사람에겐 꼭 불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
우리 생을 이루는 중요한 것들은 결코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법
길의 구십퍼센트는 간 뒤에 그것을 반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옳습니다
사랑, 우리를 계속 살게하고 더 나아지고픈 의지를 갖게하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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