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움...소소한

얼큰이 다육이들..

천만개의 별빛 2011. 5. 18. 14:42

 

 

팔척의 경 이라는 아인데요, 얼굴이 너무 커서 쓰러질것 같아요. 

작년엔 햇빛에 화상을 입어서 조금 못나보였는데 화상입은 잎들은 다 떨어지고

새살이 솔~솔 돋아나서 정말 이쁘게 잘 자라주네요^^*

 

 

미니캉캉이랍니다.  캉캉보다 작아서 미니캉캉인가요....

여름 뜨거운 햇살에 화상을 입어서 조금씩 흉이 있긴 하지만

그래도 나름 얼큰이 인뎅...드레스같은 잎장이 정말 예쁘답니다^^